Altera Global(알테라 글로벌)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 깔 깔 깔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 테데.....깔 깔 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곳(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댓글 1개:

  1.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