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한다네요,
이렇게................. "신사 임당".
- 아버지께서 절대로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어제 사왔다..
오늘 또 사왔다.. 내일 또 사올까 ?
나는 너무 너무 두렵다...
-여자들은 단무지같은 남자를 싫어했대요..
단순, 무식, 지*같은 남자..ㅎ
그런데 요즘에는 단무지를 좋아한대요..
단순, 무식 하지만 지갑은 든든한 남자!
- 사기를 너무 자주 당하신 우리 삼촌..
얼마전에 책 한권을 무려 이백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책 제목이..."절대로
사기 당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깔깔깔 잘 웃는 전원주씨가 사는 집은?,,,,,,,
ㅎㅎㅎ...전원주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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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땅에서는 초목이 무성하지만
답글삭제물이 너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때 묻고 더러움도
용납할 도량을 가져야 한다.
깨끗함만 좋아하고 홀로 행하려는
절조는 지니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