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리즘 비안정형 스테이블코인
발행 로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
1. 흔한 오해
많은 사람들이 V1 발행 로직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V3를 평가합니다.
이는 큰 착각입니다.
❌ 잘못된 주장 (V1):
국고에 1만 달러가 있으면 → 1만 개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 실제 로직:
국고 자산은 단순히 ‘최소 담보(바닥)’
역할을 합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토큰 수량만큼 국고가
준비금을 보유해야, 가격이 1U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발행은 국고 보유액이 아니라 채권 구매
(Treasury Bond / LP Bond) 로 트리거
됩니다.
예시:
1만 달러로 채권을 구매 → 토큰 가격이
100U라면
→ 토큰 100개 발행 후 스테이킹 풀에 잠금
→ 추가 100개 발행하여 보너스 풀에 지급
즉, 발행 비율은 1:1 구조입니다.
핵심: V1은 실시간 시세 기준 1:1 발행이지,
무작정 1U 단위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2. V1의 한계
발행이 항상 1:1이라 시간이 지나면 보너스
풀이 부족해졌습니다.
많은 포크 프로젝트들이 로직을 변형하여,
채권 발행뿐만 아니라 보너스 유입 시에도
발행이 일어나게 했습니다.
이는 Olympus의 원래 설계에서 벗어난 것이며,
결국 무한 발행 → 인플레이션 → 가격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3. V3의 차별화
국고 채권 없음 → LP 채권만 존재
LP 채권 구매 시 발행 트리거
발행은 EM 모듈이 제어
발행 비율은 고정 1:1이 아니라 RCM
(Rebase Control Module)이 주기에 따라
동적 조정
4. 국고의 역할
알고리즘 비안정형 스테이블코인에서 국고는
중앙은행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단순 보관이 아닌 가격과 시가총액을 조율하는
기능
V3 국고 수입원: RBS (Range Bound Stability)
→ 구간별 매수·매도를 통해 버블 이익을 환수
→ 버블 폭발을 막고 시장에 소화 시간을 부여
따라서 V3는 ‘이중 풀 구조 + RBS 조절’로 설계
되었습니다.
5. 중앙화 vs 탈중앙화
RBS가 없으면 → 사람이 직접 개입해 가격을
조절해야 함 → 중앙화
RBS가 있으면 →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가격을
합리적 범위에서 유지 → 탈중앙화
✅ 결론: Olympus DAO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1. 채권 메커니즘,
2. V3의 EM 발행 모듈과 동적 바닥가 발행 로직,
3. RBS 조절 메커니즘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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