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당신의 마음에 따스한 향기를
채워 주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예요
바다 속 그 깊이가 넓고 커 그 속
그 마음 안에 내 꿈도 함께 젖어
있으니까요
바다는 모든 향기를 품는 어머니의
따스한 가슴처럼 그런 포근함이
들려오네요.
끝없이 깊고 푸른 그 넓은 세상
그 아름다운 세상을 바다는 그렇게
그 모든 걸 담아갈 수 있기에 그대의
푸름도 함께 넓음으로 큰 세상을 향해
밝게 채워가세요.
저 푸른 바다처럼 마음의 생각을 그릴 때
서로는 무지개처럼 넓은 꿈을 품으며
오늘도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우리만의 삶을 밝게 그려가기로 해요.
순간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답글삭제하루하루가 쌓여서 한 달이 되듯이
그렇게 일 년이....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난날들을
뒤돌아보면서 아쉬운 일들이 많지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멋지게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네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