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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글로벌 디지털자산 "Camp Coin" 가치와 경쟁력: 지금까지 암호화폐가 발행된 사업 중 세계기관이 인정하고,정부가 지원하고,제3의 투자기관이 사업성을 확인한 사례는 없습니다.
CAMP는 지금까지 없었던 암호화폐의 발행된 사례입니다. 솔라호프캠프는 국제기관이 그 필요성을 인정 하였으며,정부기관인 KOICA가 검토하고 검증 하였으며,공인된 투자기관인 와디즈(Wadiz)가 검토하여 클라우드 펀딩을 확정하였습니다.
Camp Coin 상장된 거래소: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코인원(Coin One) 비트렉스(BITTREX) 프로비트(PROBIT) 지닥(GDAC) 디지파인넥스(DigiFinex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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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글로벌 재단미팅 진행사항 체크
세계에는 다양한 기부산업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귀에 익은 단체만 해도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등 유명 업체가 존재하고, 글로벌 마켓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부 산업에도 다양한 사건, 사고가 등장하며 2019년 기준, 기부자들의 참여율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기부산업의 횡령 및 불투명한 운영에 있습니다. 이는 결국 실제 기부 참여자들의 불신이 생겨난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부업체는 기부참여를 위해 기부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기부단체의 투명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몇 번의 경험을 통해 기부 업체 자체를 믿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기부를 하는 효율성에 대한 의문점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만 원이라는 금액을 기부 함으로, 어느 지역 한마을의 아이들 10명의 먹을거리가 해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단발성 효과로 몇 끼니를 해결하는 단발성 효과만 생겨나고 원초적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하게 되며 뫼비우스의 띠처럼 겉만 돌고 도는 무한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부금의 활용 방법 자체가 의심받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부업체는 아프리카와 같은 저개발국가에 우리가 기부한 금액을 사용할 때, 대체로 음식과 물을 마을 혹은 촌락에 따라 그 턴을 두고 돌아가며 전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부를 받는 턴이 끝난 마을이나 촌락에 기부받은 물자가 떨어지게 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게 될까요? 결국 다시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으며,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릴 수밖에 없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캠프글로벌은 기본적인 시장 형성의 기틀을 저개발국가에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옳은 결정이라 판단했습니다. 저개발국가의 마을 및 촌락이 자생의 기틀을 구성해야, 단발적인 효과의 무한 굴레를 벗어나, 자체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기부를 하는 입장에서도 정확한 해결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캠프글로벌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방안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기부라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기부자에 대한 캠프글로벌의 투명성이 먼저 가 되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캠프글로벌의 캠프코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저개발국가에 대한 학습과, 관찰의 결과를 필두로 에티오피아를 프로젝트의 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경제적 안정, 확장성, 접근성, 적극성, 투자 현황, 인연 등의 기준을 삼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입니다.
에티오피아는 기본적으로 무풍지대이기 때문에 캠프글로벌은 국내 태양광 발전 응용 제품 개발 기업인 'T&C KOREA'와 실제 협업을 통해 시장 체계 구축을 위한 행동을 실제로 에티오피아에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T&C KOREA'는 독립형 태양광발전 식수정수장치 일체식 시스템으로 이미 에티오피아의 가장 기본적인 식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며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수된 물은 에티오피아가 자국의 빈곤을 '자력'으로 탈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할 것입니다.
인간이 평등하게 누려야 할 기본적인 생활을 캠프글로벌 프로젝트가 구축한 캠프코인 플랫폼 안에서 경제순환시스템으로 구조화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첫 목표입니다. 전기에너지, 의료서비스, 소득향상, 문화생활, 결제 공동체 활성화, 교육의 기획, 안전한 식수와 같은 키워드가 빈곤 퇴치의 기본이 되는 필수 구성 사항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전체 인구 12.5억 명 중 10억 명 이상이 극빈계층에 속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극빈계층이 기본적인 자체 시장이 형성되면, 약 2조 5,280억 달러($)의 시장 규모가 될 것이라 조사되었습니다. 거기에 캠프코인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부 산업이 전체의 5%의 시장 정도만 점유해도 원화로 139조 4백억 원 정도의 규모가 될 정망입니다.
현재 캠프글로벌 프로젝트의 모델은 또 다른 사업을 파생시키기 유리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태양광 기반의 시장은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며, 캠프코인 프로젝트로 생겨난 하나의 스마트 타운(Smart Town) 내의 판매, 물류, 유통, 의료, 교육, 사업으로 파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캠프코인 자체의 사용처가 생겨나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며, 캠프글로벌 프로젝트의 암호화폐 캠프코인의 가치 향상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상 됩니다.
캠프코인은 캠프글로벌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산업이 구축된 공간에서 사용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선진화 사업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금융 사업, 렌털 사업, 자문사업, 프렌차이즈 사업 등이 될 것이며, 지역가치 상승과 캠프글로벌 이라는 브랜드의 가치 향상도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암호화폐를 가치 보유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몰타와 같은 국가에서는 실제 사용하기 위한(거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국가에 안정화된 거래 수단이 없다면, 암호화폐가 국민들에게 사용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며, 아프리카와 같은 저개발국가에서는 자국의 화폐보다 암호화폐를 사용 하는 것이 그들의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캠프글로벌의 조사 결과 입니다.
캠프글로벌의 캠프코인은 가치의 변화가 있는 일반 암호화폐와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에서 사용될 스테이블코인 두가지 모두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개인 고유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형성, 암호화하여 개인 단말기가 없어도 캠프글로벌의 정산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입니다. 홍채, 지문 인식을 통한 시스템 구축은 캠프글로벌 프로젝트의 스마트 타운(Smart Town)에서 모든 결제 활동에 사용될 간편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결국 캠프글로벌이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은 '지금까지의 단발성 기부처럼, 그들에게 잠깐의 숨돌릴 여유만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사회 및 시장을 구축할 기반을 마련해 주고, 그들이 점차 발전해 자체 시장 경제를 구축하게 만들어야 진정한 기부의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산업을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부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투명성 관련 문제도 말끔히 해결도 가능합니다.
단순 가치의 상승을 투자자들에게 약속하고, 수익만 얻고 사라지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암호화폐 특금법 개정안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무분별한 프로젝트에 대한 제재가 가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거품에 속아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더 이상 희생되는 투자자분들도 없어야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한 캠프글로벌의 캠프코인 프로젝트 같은 실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처럼 자금력, 기술력이 제대로 갖춰진 사업이 성공할 것이고, 명확한 명분과 목적, 계획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유저들이 프로젝트 진행을 확인할 수 있는 진정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사업이 성행할 것입니다. 캠프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아래 관련 주소 남기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글로벌 프로젝트’ 홈페이지 : https://camp-global.com
모든 거래는 교환에서 구입한
CAMP 토큰으로 이루어집니다.
캠프글로벌 현재 진행사항 체크
국내 실증화 사업 통한 세계 진출이 목표
티앤씨코리아 장규화 대표는 새마을 솔라캠프는 낙후지역의 전형적인 문제점인 식수, 전기, 교육, 보건의료, 부녀자 경제활동 여건을 총체적으로 해결하며 공동체 결성으로 의식개혁을 유도, 궁극적으로 빈곤탈피의 결정적 플랫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 솔라캠프 구성
티앤씨코리아의 핵심 전략 솔루션은 ‘새마을 솔라캠프’다. 이는 태양광발전과 정수, 의료, IT교육, 탁아시설, 작업장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에 대한 인식과 교육 등을 접목해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솔라 퓨리 시스템(Solar Puri System)은 태양광발전과 정수시설, 솔라 클리닉(Solar Clinic)은 의료시설, 솔라 클래스(Solar Class)는 IT 교육시설, 솔라 케어(Solar Care)는 탁아시설, 솔라 웍스(Solar Works)는 작업장이 합쳐진 것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한 구조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10kW의 태양광발전 용량은 같으며 솔라 퓨리 시스템은 일 20톤을 정수할 수 있는 설비로 지하수, 빗물 등 저장탱크 용량은 23톤에 달한다. 솔라 클래스는 위성안테나 무선통신, 인터넷 사용, PC사용, 교육 시스템 일체를 구축한다. 솔라 클리닉은 기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과 함께 원격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솔라 케어는 탁아소로 솔라 웍스에서 부모가 작업을 하는 동안 아이들을 돌 볼 수 있다.
장규화 대표는 “새마을 솔라캠프는 저개발국가 낙후 농촌지역 빈곤퇴치의 결정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한국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해외 무상 원조사업(ODA)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임으로써 전 세계에 또 하나의 한류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형화된 무상지원 방식 바뀌어야
장 대표는 기존의 정형화된 무상지원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 시설이나 학교, 우물 등을 짓고 사후 관리가 안 되는 기존의 무상지원 방식은 현지 주민들도 크게 반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21세기에는 무상지원 패러다임을 재정립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단순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지 주민들의 이용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유지보수 역시 현지인들의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태양광발전 같은 경우에는 유지보수가 힘들뿐더러 오래 방치해 두면 흉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와 접목한 응용제품으로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티앤씨코리아는 이를 위해 솔라캠프, 솔라호프캠프와 같이 태양광발전과 기타 시설이 접목한 시설을 제공해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까지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시범사업 기회 확대해야
협소한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이 필수다. 그러나 최근 태양광 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은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실증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티앤씨코리아 역시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솔라퓨리시스템의 경우 아직까지도 장시간의 실증 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티앤씨코리아는 지난 9월 중소기업 R&D 4차 과제인 에너지자립섬 사업에 과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달 내 통과여부가 나오게 되면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격적인 솔라퓨리시스템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 티앤씨코리아의 솔라캠프 조감도
장 대표는 “실증화 사업에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것이 큰 바람”이라며, “실증화만 제대로 된다면 티앤씨코리아의 태양광 응용제품이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섬 등에서 크게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단순 실증화 사업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자금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객관성 있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 필요한 태양광발전 설치 부지, 전문설계 및 전기, 정수 분야 등의 전문 엔지니어 인력 확충이 힘든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