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나일 폭포-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랄리벨라 교회-3,000m 높이에 120여 년 동안
지어진 암굴 교회.
곤다르 유적-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됐다.
아디스아바바의 전경-오늘날 에티오피아의
중심지이다.
데브레 베란 셀라시에 교회 세월이 느껴지는
교회의 정면 모습.
목사님 오래되어 낡은 책의 모습이 이채롭다.
성지 순례자들의 모습 에티오피아에는
전 세계의 순례자들이 찾아온다.
아디스아바바의 사자상 용맹스런 사자는
에티오피아의 상징이다.
악숨의 오벨리스크악숨 고고유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찬양하는 모습 검은 피부와 흰색 옷이 대비된다.
커피나무 에티오피아는 '커피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원두 생산지다.
타나 호수 나일강의 2대 발원지 중 하나이다.
트리니티 성당 실내 벽화가 유명하며,
곳곳에 석상들이 있다.
아디스아바바 도심 모습 근대화는 늦고 있지만,
새 건물도 많이 세워졌다.
곤다르의 파실 게비 성 1636년 파실리다스 황제의
명령으로 세워졌다.

언어: 암하라어 영어
면적: 1억 1,043만ha 세계25위
(2017 국토교통부, FAO 기준)
인구: 1억 1,496만 3,583명 세계12위
(2020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GDP: 961억 766만 2,398.2달러 세계62위
(2019 한국은행,The World Bank,대만통계청기준)
기후:우·건기의 지역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4기로
분류
종교: 에티오피아 정교 43.5%, 이슬람교 34%
행복하고 희망이 샘솟는 날
답글삭제되시길 기원 합니다.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답글삭제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