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고,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마치 좋은 의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순간순간이 쌓여서 하루가 되고
답글삭제하루하루가 쌓여서 한 달이 되듯이
그렇게 일 년이....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지난날들을
뒤돌아보면서 아쉬운 일들이 많지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멋지게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네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